
이 책은 연세대학교 역사문화학과 BK21플러스 ‘근대한국학 전문가양성과정 사업팀’의 2년간 연구성과를 묶은 결과이다. 연세대학교 역사문화학과 BK21플러스 사업팀이 연구목표로 삼은 ‘근대한국학’은 어쩌면 매우 익숙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근대 이후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왔던 모든 인문사회과학분야가 이 범주에 포괄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하나의 연구팀이 다룰 수 없는 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함에도 본 사업팀이 ‘근대한국학’ 연구를 목표로 삼은 것은 오늘날 ‘한국학’연구가 처해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대 한국학 연구의 문제의식과 지평이 재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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