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나는 이 세상에 빚과 의무를 지고 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그림의 형식을 빌려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다. 이런저런 유파에 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진정으로 표현하는 그림을 남기고 싶다. 그것이 나의 목표다.”

반 고흐 하면 광기 어린 화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비극적인 예술가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많은 사람에게 그림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가득했던 새로운 반 고흐의 모습을 전하는 책이다. 반 고흐가 남긴 900여 통의 편지와 약 2000점에 이르는 스케치와 그림을 오랜 시간 세세하게 관찰한 저자는 선입견과 환상에 가려져 있던 반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재조명한다. 그림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세상에 알리고 그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붓을 들은 반 고흐. 이 책은 화가이기에 앞서 꿈을 좇아 살고,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한 인간 반 고흐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가도록 안내한다. 반 고흐의 예술을 향한 열정과 한결같은 소명 의식, 세상을 바라보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이 책을 읽으면 영혼을 울리는 반 고흐의 삶에 깊은 애정이 생길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미술적인 기법이나 화풍보다는 반 고흐의 우정, 사랑, 꿈 등 우리도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들을 흥미로운 경험담과 풀어, 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Tentang Penulis

저자 : 라영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의 브리스틀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들이 남긴 일기와 큐티 등을 읽으며 살아생전 몰랐던 아들의 마음을 깨달은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반 고흐의 편지를 접한다. 그것이 저자와 반 고흐와의 첫 만남이었다. 저자는 반 고흐가 남긴 수많은 그림과 편지를 통해 오해와 편견에 가려져 있던 그를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다. 그러고는 몇 개월 동안 반 고흐의 편지를 하나하나 곱씹고 그림을 보고 또 보며 그의 소명과 삶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 뒤 광기 어린 예술가가 아닌 하늘 소명을 따라 그림을 그린 행복한 화가 반 고흐의 진짜 모습을 함께 나누길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천국을 소유한 사람』 『복음은 광야에서 시작된다』가 있으며 「신앙과 예술 서로를 풍요롭게 할 수 있을까?」 「21세기 한국 기독교 미술의 과제」 「그림으로 본 현대의 풍경: 모더니즘과 삶의 파편화」 「예술, 모더니즘, 그리고 이데올로기」 「폴 고갱의 기독교적 이미지 사용에 관한 연구」 「고흐의 성경이 있는 정물화 연구」 「고갱과 고흐의 이미지 사용에 관한 연구」 등 예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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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추천사

1부 소명을 찾아서
01영국에서 발견한 새로운 꿈
02나는 성직자가 될 거야
03실패에서 발견한 기회
04성경이 있는 정물화
05최선을 다하는 삶은 후회하지 않는다

2부 사랑과 이별을 그리다
01반 고흐와 가족
02영원한 후원자
03사랑과 슬픔
04두 개의 의자

3부 반 고흐가 되어 반 고흐의 그림을 보다
01두 개의 초상화
02오베르에서의 마지막 70일
03까마귀 나는 밀밭
04별이 빛나는 밤

4부 반 고흐가 사랑한 작품
01감자 먹는 사람들
02반 고흐와 해바라기
03씨 뿌리는 사람
04이 정원이 나를 꿈꾸게 한다
05마음의 안식처

그림 목차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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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pener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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