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디지털로 포장을 해도 밑바닥 우리 감성은 아날로그적 의식이 자리 잡고 있다. 현실적 삶에서 디지털 문화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디지털이 주는 편안, 정확, 신속을 포기할 수는 없다. 그러나 디지털 문화에 대한 믿음이 없는 반면에 아날로그 문화에 대한 애정이 있다. 급하지 않게 뒤지지도 않는 여유를 가지려고 한다.
도시에서 지나치는 전철역 풍경을 담았다. 디지털 문화와 아날로그적 기억을 숫자, 규격과 상징으로 적었다. 종착역 없이 도는 일상 같은 서울 2호선 이미지와 개인적 기억을 넣었다.

시인의 말
제1부 밀리오레
201制
201-H
201監
202憎
202明
202W
203常
203奴
203C
204꿈
204國
204L
204M
205壞
205未
205風
206당
206A
206中
제2부 팩토리
207쿵
207離
207길
208全
208移
208정
209名
209내
209祈
210景
210脚
210對
211몫
211R
211滅
212樂
212志
212孤
213檢
213f
213덫
214t
214L
214旅
제3부 로데오
215터
215歸
215橋
215떼
216樓
216園
216困
216傳
217藝
217A
217閉
217같
217廣
218過
218原
219休
219凡
219閒
219꿈
219論
219想
220追
220별
220樹
220母
220勸
220R
220出
221金
221별
221특
222街
222名
222길
222惑
223遠
223辯
224判
224廳
225園
225힘
제4부 디지털
226果
226꿈
226집
226離
227人
227길
227星
228入
229빵
230惑
230빕
231婚
232D
232F
233變
233密
234城
235忍
235틈
236憶
236맏
237望
237L
237와
제5부 카페
238情
238信
239紅
239왜
240熱
241W
242憶
242S
242陵
243寂
243懷
243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