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하다 보면, 정작 입학 당사자인 아이들을 소외시킬 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기분은 어떤지, 두려움을 갖는지 기대심을 갖는지 등등을 챙기는 대신 학용품과 책가방 등 물품 준비에 급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입학 준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는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학교에 가면 어떤 일들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 주고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일입니다. 《나도 이제 학교 가요》는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어린이가 스스로 다독이고 시작하는 마음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보 나열의 백과사전식 책이나 두꺼운 동화책 형식과 다른 친숙한 그림책으로, 의무교육의 첫발을 떼는 아이들의 복잡한 심경을 어루만져 주며 “넌 정말 씩씩하고 멋진 1학년이야!”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입학의 주인공이 바로 아이 자신이란 것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Tentang Penulis

글 : 박정선

박정선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하면서 수학과 과학 분야의 그림책을 쓰고 있다. 영유아를 위한 '아기 오감 그림책' 시리즈와 『열려라, 문』, 『종이 한 장』 등의 '과학의 씨앗' 시리즈, 『소리치자 가나다』를 기획하고 집필했으며, 『지구 반대편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 『우리는 동그란 세포였어요』, 『식물과 함께 놀자』, 『물 한 방울』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Daftar isi

0

Isi

0

Rekomendasi

0

Review penerbi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