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색상 착용>

 

선명한 연두색이에요.  

왜 우리 애들 색연필에 있는 그런 연두색 느낌 ㅋ

근데 이 색감이 의외로 되게 예쁘거든요. 좀 트랜디한 색감이에요.

촌스럽지 않고 포인트로 입으시기 좋아요.

 

블랙, 베이지, 아이보리 계열의 하의에 두루두루 잘 매치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루즈해요.  

저는 루즈한 핏을 좋아하지만

박시한건 또 싫더라구요. 너무 벙벙해 보여서.

루즈해도 은근히 여리여리해 보이게, 딱 그 느낌 아시죠? ㅋㅋ

솔직히 좀 얇다고 느끼실거에요.

네. 얇은 편이긴 합니다.

 

근데요. 이게 그냥 면이나 레이온, 폴리가 아닌 울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확실히 달라요.

레이온과 울은 원단 가격부터 착용감까지, 차이가 납니다.

얇고 가볍지만 뭔가 안정감 있게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어요.

편안하지만, 소매와 밑단에는 약간의 폭을 두고 단처리를 해주어서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을 더해 줍니다.

기본 컬러는 당연히 그럴테지만,

그린이나 옐로우 같은 포인트 컬러는 의외로 이런 차분하고

포근포근한 크리미한 색감의 니트와

예쁘게 매치가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약간의 비침은 있습니다.

저는 그냥 입었는데요.

비침에 민감하시다면, 이너탑을 하나 입으시길 추천해드려요.

<블랙색상 착용>

 

지금 계절에 가장 활용도가 높은, 블랙입니다.

이게 아우터에 매치하기에 정말 최고에요.

딱 떨어지는 자켓에도,

여유있는 레더 자켓에도 모두 잘 어울립니다.

단정한 목선에 소재가 투덕하지 않아 절대 부대끼지 않거든요.

울 소재로 얇지만 포근하고, 유연하고 얇아서

아우터를 걸쳐도 부대끼지 않고!

 

이런 기본티는 간절기에 의외로 가장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에요.

<아이보리색상 착용>

 

살-짝 크리미한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 입니다.

색감 특성상 비침이 가장 많은 편이에요.

 

아쉬운 마음에 아이보리 컬러는 한정수량, 세일가에 소개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