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원피스를 소개할꼐요 :)
일단, 착용감이 너무 편해서 진짜 좋았어요.
이렇게 뭔가 차려입은 느낌의 드레스웨어는
불편함을 약간 감수해야되는 디자인들이 많잖아요.
요 아이는 패턴자체가 굉장히 편안하면서도
디테일은 섬세하고 고급스럽습니다.
걸을때마다 리드미컬하게
흩어지는 플레어라인도 참 예쁘고요 :)
12월에 선보이고 있지만 지금부터
봄까지 쭈욱 입으실 수 있는 두께감입니다.
한겨울에는 살짝 얇은 감이 있지만
카디건이나 니트류 레이어드해서 입고
코디해도 좋을것 같아요.
단정한 느낌이 들면서 디테일이 참 근사합니다 ^^
과하지 않은 핑크톤은 여성스러움을 더욱 극대화 시켜주고요,
제가 피팅한 블루컬러는 또렷해보이면서도 얼굴 굉장히 화사해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