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나를 낳아 길러주신 부모님. 그러나 어느덧 성인이 된 자녀는 부모와 떨어져 살게 되고, 결혼해 ‘내 가족’을 이루게 되면서 점점 더 부모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부모와 한 집에서 살거나 가까이에서 따로 사는 사람은 부모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생긴 것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도와드릴 수 있다. 그러나 부모와 멀리 떨어져 따로 살면 부모의 상태를 알기 어렵다. 같은 수도권 안에 살고 있어도 일이 바쁘거나 배우자나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등 사정이 있으면 아무래도 부모를 찾아가는 일은 나중으로 미뤄지기 쉽다. 마음은 쓰여도 좀처럼 부모를 보러 가지 못한다. 또 긴급한 일이 생기면 부모를 보러 가지만 결국 일회성 방문일 뿐 정기적으로 찾아가지 못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기도 한다.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은 자식에게 ‘마음의 빚’이 되기도 한다. 따로 살면서 부모를 보살피려면 그 일들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찾아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노인이 된 부모가 안전과 경제문제, 건강 등으로 괴로움을 받지 않도록, 자식이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도 잘 보살펴드릴 수 있는 아주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돼 있다. 복지선진국 일본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여러 가지 국가 제도는 물론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나 제도 등이 소개되어 있어, 어느 나라보다 고령화사회 진입이 빠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각 섹션의 끝에 덧붙인 우리나라의 노인복지 관련 정보들도 참고할 만하다.

Tentang Penulis

저자 : 오타 사에코

1960년 출생. 2012년 릿쿄대학 대학원 21세기사회디자인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을 수료했다. 개호 및 생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AFP(Affiliated Financial Planner) 협회 회원으로 경제적인 면의 조언자로서도 일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의 ‘생활’과 ‘고령자 지원’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신문, 잡지 등의 집필 활동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들의 워크 라이프 밸런스 세미나 강사로도 여러 차례 초빙되었다. 1996년에 부모 세대와 따로 사는 자식 세대가 정보를 교환하는 곳인 ‘따로 사시는 부모님을 보살필 방법을 생각하는 파오코’를 설립했고, 2005년에 법인단체로 변경했다. 2012년에 ‘일과 개호 양립에 관한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검토위원회(후생성) 검토위원, ‘보도와 독자’ 위원회(공동통신) 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원거리 개호(介護), 《노부모 개호와 돈》,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늙었을 때》, 《원거리 개호를 잘하는 법》 등이 있다.

역자 : 오시연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회계의 신》,《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들》,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부자 삼성 가난한 한국》《세상에서 제일 쉬운 회계수업》,《퇴근시간이 빨라지는 비즈니스 통계입문》, 《드러커 사고법》, 《겁쟁이를 위한 주식투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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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따로 사는 부모를 보살핀다는 것의 의미

1장 부모와 자식, 양쪽 모두 편하게!
부모의 이웃이나 서비스와 연계한다 /일상생활의 곤란한 일을 처리해주는 ‘힘든 일 지원 서비스’/운전하기 불안할 때는 ‘외출 지원 서비스’ /쓰레기 분리수거를 대신 해주는 ‘방문 수거 서비스’ /대형 쓰레기를 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 반출 수거’ /지원자가 부모와 같은 세대인 ‘실버인재센터’ /허리가 아픈 부모에게는 로봇 청소기 등 ‘편리한 가전제품’을/도시락£냉동£식재료 등 다양한 ‘식사 택배 서비스’ /입원했을 때 필요한 ‘세탁 대행 서비스’ /약 관리와 복용에 유용한 ‘약 먹는 달력’과 ‘약 먹는 수첩’ 

2장 부모의 즐거움을 응원하자
굽어도 근사하게 입을 수 있는 옷/보기만 해도 즐거운 통신판매 ‘주문 배달 맛집’/심신이 쇠약해진 부모와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부모에게 쉽고 빠르게 사진을 보낸다/칠순 등에는 ‘건강 기프트권’을/부모님 선물로 안성맞춤인 ‘청소 대행 서비스 티켓’ /국내외 어디에서나 부모와 통화할 수 있는 ‘무료 영상 통화’외

3장 따로 살면서 부모를 간병한다
같이 살지 않고 하는 간병에도 장점이 있다/지방자치단체의 ‘고령자 대상 서비스 책자’를 입수하자 /간병에 관해서는 ‘지역포괄지원센터’에 문의하자/갑자기 퇴원하게 되면 ‘병원 상담실’을 이용한다 /노인이 노인을 수발하는 ‘노노케어’에 지쳤을 때/부모가 치매인지 의심스럽다면/개호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부모가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고려하면/요양시설에 관한 정보는 무조건 많이 모으자 외

4장 간병 비용을 줄이고 싶다
부모를 보살피는 데 드는 비용은 부모의 돈으로/필요한 도구나 장비는 사지 말고 빌린다 /의료비와 간병비를 덜어주는 ‘고액개호합산요양비’ /부모의 재산 관련 서류 보관장소를 알아두자/ ‘엔딩 노트’에 돈에 관한 내용을 써두자/따로 살아도 생활비를 보내면 ‘부양’이다 외

5장 부모의 안전을 지킨다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과 ‘운전 경력 증명서’ /긴급상황이 벌어졌을 때 연락이 가는 서비스/부모의 상태를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지켜보기 서비스’ /손잡이 설치나 단차 해소에는 공적 서비스를 이용한다/통장을 보관해주는 ‘일상생활 자립지원사업’ /돈 관리가 어려워지면 ‘성년후견제도’를/‘재해 시 요원호자 명부’에 등록하자 외

6장 부모, 형제, 친족 간의 의견 충돌
서비스 이용을 부모가 거부할 때/부모가 홈 헬퍼를 돌려보낼 때/언쟁을 피하려면 팩스나 메일을 사용한다/ ‘고령자 학대’와 ‘우울증’을 방지하자/부부 사이가 나쁜 경우/ 친척이 ‘부모를 방치한다’고 비난한다/부모를 보살필 생각이 없는 형제를 대할 때 외

7장 일과 간병을 양립한다
부모의 간병을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자/임기응변이 아니라 ‘전략’을 세워서 행동한다/일과 간병을 양립시키려면/부모 간병에 대해 직장의 이해를 구하자 /독신자가 간병을 전담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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