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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마당 동인 시집 『희망이 나를 깨운다』. 한범수의 《낙타는 묻지 않는다 》, 추경희의 《하늘 한 조각》, 정인환의 《아름다운 자리》, 이희숙의 《그리워서 더 서럽습니다》, 김선아의 《누가 이별이라 했는가》 등 다양한 시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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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ar isi

책머리에 

한범수 나비 
낙타는 묻지 않는다 
길 묻는 새벽 
곁순 
비 온 뒤 

추경희 달력 
하늘 한 조각 
나로 인해 
 
시차 적응 

정인환 아름다운 자리 
수해의 변 
아내를 그리며 
뒷거울을 보며 
사랑의 향기 

이희숙 하늘로 가는 편지£2 
그리워서 더 서럽습니다 
둥지 찾는 늙은 어미 새 
이면의 어머니 
풀리지 않는 타래 

이종수 명성산 
두 의인 
지하철에 타면 
미디어 인 사이트 
야반도주 

이근모 다랑배미 논두렁에서 
친환경 열차 
사랑의 셈법 
처녀 구름 
성수기의 노래 

이귀선 흙의 노래 
내리천의 봄 
당신의 향기 
바닷가 풍경£1 
바닷가 풍경£2 

우성영 강이 되리 
산나물 
기약 없어라 
나무 
말춤[馬舞] 추는 사람들 

신세현 춘일春日 
춘한春旱 
내 머리 
심계心界 
효사정孝思亭 가는 길에 

박근모 석별의 아픔 
아침고요 
은행잎 
나 그대 
천자산 

김태수 거울 
천둥 
새로운 삶 
근화槿花 
은사恩師 

김수야 어머니 
기억 뒤편에서 
사방이 봄이네 
떠나는 봄아 
초겨울 문턱에서 

김선아 진달래 피면 
누가 이별이라 했는가 
석가탑 서원 
연꽃 
한글학교 할머니 

김 복 종終은 미美의 환생이다 
도道와 술꾼 
백억짜리 엄마 
잎새의 신음 
밤새워 못다 센 나이 

김 백 개망초꽃 
낮달 걸린 집 
목 없는 돌부처 
사랑을 위한 찬가 
송정역 

김문배 나이테 
꽁초 
춘천 가는 길 
쪽잠 
피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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