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누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때로는 나를 알아주지 않는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입는다. 어떤 사람은 그때마다 좌절하거나 분노하면서 자존감을 해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상처를 기회로 삼아 더욱 강해진다. 이제는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도록, 좀 더 강한 내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인문학을 만나보자.
마음이 좀 더 강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위대한 사상가들에게 배우는 마음의 인문학
요즘 우리는 삶에 지치고 사람들에 치이면서 무척 아픈 상태이다. 누군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면서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주변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 자존감을 잃는다. 보복범죄니, 현대판 마녀사냥이니 하면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거나, 일회성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구 전체가 혼란스럽고 불안에 휩싸여있다고 해서 절망을 합리화할 순 없을 것이다. 결국 내 인생의 최종 책임은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린 좀 더 강해질 필요가 있다.
인간의 성장은 자신의 고통을 이전과는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서 새롭게 의미화를 할 수 있는가 아닌가에서 판가름이 난다. 지금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자기 삶을 새롭게 의미화 할 수 있다면, 지금 이 힘든 시간들이 기회가 될 수 있다. 세상의 위대한 위인들이 고통과 위기 속에서 강해진 것처럼 말이다.
연애, 직장, 친구, 가족… 왜 나는 늘 사람이 힘들까?
인간관계에 지친 자존감을 높여주는 인문학 수업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개중에는 나와 잘 맞는 사람도 있지만, 때로는 마주하는 것 자체가 고역인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문제는 마주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사람을 매일 혹은 자주 봐야 하는 경우다. 이런 상황에 놓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힘겨워하며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다. 이는 성격 변화나 우울감, 회피 등 다양한 부정적 상황으로 이어진다.
결국 문제를 해결하려면 스스로의 마음을 강하게 단련하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수밖에 없다. 마음의 내공을 키우지 않으면 당장의 상황은 모면하더라도, 계속해서 똑같은 문제를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싶다면 내 삶의 기준부터 세워라!
날마다 조금씩 마음이 강해지는 법
우리는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 떠있는 쪽배들이다. 인생이라는 항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나의 조각배를 둘러보고, 이웃 배와의 소통 상태를 확인하는 일을 넘어서, 세상의 흐름, 날씨, 풍향, 풍속, 기온 등을 읽어내야만 한다. 성숙하다는 건 나, 가족, 친구들에게로 한정되었던 시야가 정치, 경제, 문화로까지 넓어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큰 힘들을 이해한다는 뜻이다.
약한 사람은 세상에 무지하다가 뒤늦게 사회 문제에 휩싸이며 상처를 받고 비틀거리게 되지만, 강한 사람은 세상에 늘 참여하면서 굳세게 살아간다. 내가 얼마나 세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느냐가 바로 내 존재의 크기를 결정한다. 그렇게 우린, 날마다 조금씩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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