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역사학자 토인비가 우리나라를 둘러보고 귀국하여 말했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 제도는 한국에 있습니다. 한국 문화가 인류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효(孝) 사상입니다. 우리 영국 사람들에게도 한국의 효 사상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문명 비평가이기도 했던 그가 이토록 부러워했던 우리의 효 사상이 안타깝게도 시간이 갈수록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효 사상은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민족과 나라를 생각하는 충(忠) 사상으로 발전합니다. 한 개인으로서,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세계인으로서 소중히 간직해야 할 아름다운 정신이지요. 이 책은 소중한 충효 사상을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심어 주고픈 속내를 간직한 기획 도서입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갈고 다듬어 정겨운 그림동화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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