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악의 심연을 섬뜩하게 그려낸 1급 미스터리의 탄생!

김이수의 장편소설 『가토의 검』은 폭력에 침식당한 인간이 얼마나 잔혹한 괴물이 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경고하는 소설이다. 더불어 우리 역사의 아픔을 되돌아보고 일본 사회의 우려스러운 행보를 경계해야 한다는 작가의 목소리도 담겨 있다. 마지막 장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놀라운 흡인력과 정교한 현장감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작가가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증명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일급 미스터리의 탄생이다.

『가토의 검』은 2013년 단편소설 「위대한 유산」으로 김유정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 김이수의 첫 장편소설이다. 40대 후반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문단에 나온 작가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갈빗집 접시닦이, 술집 홀보이, 중국집 배달부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해 졸업 후 공무원의 길로 들어선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이후 일본 유학을 거쳐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오래전부터 품었던 소설을 쓰고 싶다는 욕망을 제대로 펼치기 위해 본격적으로 작가 수업을 받은 뒤 문단에 데뷔했다. 그리고 자신이 일하고 있는 국회를 주요 배경으로 삼아 한?일 정치꾼들이 벌이는 위험한 게임과 범죄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장편소설의 탄생을 알렸다.

Tentang Penulis

저자 : 김이수

경기도 부천에서 태어나 인하대 일본학과를 졸업했고, 일본 쓰쿠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받았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졸업했으나 고등학교는 3개월 만에 중퇴하고 일치감치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갈빗집 접시닦이, 술집 웨이터, 중국집 배달부 등 여러 직종을 전전하다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했다. 
대학 4년을 마치고 졸업했지만 어문 전공이고, 게다가 학점은 학사경고를 겨우 면한 수준이라 기업체 면접 한 번 못 보고 1년 재수 끝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소설을 쓰고 싶다는 욕망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돈, 결혼, 육아, 유학 등에 밀려 항상 뒷전이었다. 더 이상 우물쭈물하다가는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2009년에 아이파크몰 문화센터 소설작법반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소설 공부를 시작했다. 
2013년 단편 「위대한 유산」으로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이번에 첫 장편을 발표하게 되었다. 현재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목차

Daftar isi

1. 형의 죽음 / 2. 인천세관 / 3. 어머니의 집 / 4. 국회 정론관 / 5. 양 보좌관 / 6. 부검 결과 / 7. 탐문 / 8. 샤갈 / 9. 도당공원 / 10. 곽 형사 / 11. 국회의사당 / 12. 가토의 검 / 13. 의원회관 / 14. 정 교수 / 15. 아영 / 16. 옥탑방 / 17. 미러클 / 18. 나쁜 피 / 19. 영종도 / 20. 타운하우스 / 21. 도반 / 22. 야쿠자 / 23. 동경구락부 / 24. 진이 / 25. 봉환식 / 26. 오래된 악몽 / 27. 합의 / 28. 진실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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