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ng buku

평범함에 만족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꼭 무언가를 이루어 내야만 하는가?

“직장에서도 멋진 성과를 내야 하고, 자녀들도 학교에서 상위권에 속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길을 가다 멈추어 장미꽃 향기를 맡는 일조차도 근사한 휴양지에서 경험한, 잊지 못할 추억과 같은 것이 되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스스로가 추종할 만한 가치를 지닌 사람인 양, 마치 진정한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인 양 행세한다.” “우리는 극적인 회심의 경험으로 시작해 또 다른 위대한 역사를 끊임없이 기대하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평범한 은혜의 수단을 의지하며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데 흥미를 잃어 가고 있다.”

오늘날 거의 모든 사람들은 비범한 삶을 동경한다. 짧은 인생을 통해 찬란히 빛나는 열매를 맺고 더 큰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하며, 자신의 인생이 특별하게 기억되기를 소망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 평범하고 조용하게 흘러가는 것은 왠지 초라하고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지며, 반대로 영웅적이고 혁신적인 부르심은 더욱 숭고하고 복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호튼은,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삶은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고 복된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리스도인은 평범함으로 부름 받아 장차 다가올 혁신의 삶을 맛보며 사는 사람들임을 역설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무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순간에 지극히 평범한 방식으로 사역하신다는 사실을 새로워진 관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평범한 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더라도 믿음을 지키고 만족을 누릴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의 눈이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Tentang Penulis

저 : 마이클 호튼

Michael Scott Horton, Michael Horton마이클 호튼은 성경에 대한 건전한 주해, 신학 전반에 대한 통섭력, 문(文)£사(史)£철(哲)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눈부신 수사력으로 세속적 시대정신에 아부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그는 교계(敎界)가 '꿩 잡는 것이 매'라는 상업적 실적주의에 경도되어 성경적£역사적 기독교 본연의 정조(貞操)를 버릴 때에는 이를 간과하지 않고 영적 전투의 검(劍)을 치켜들었다.

그는 신학교 교수, 저술가, 타협 없는 말씀 선포자로서 하나님 편에 서서 말씀의 전투를 수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이 시대의 바알과 아세라와 타협하고 절충한 변질된 기독교에 회개를 촉구하는 '남은 선지자의 음성'이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올라대학과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영국 캠브리지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복음주의출판연합회'(ECPA)가 수여하는 골드메달리언 저작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그는 '북미연합개혁교회'(URCNA)의 목사로서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교수로 봉직하면서 '미국 기독교 종교개혁 연합'(Christian United for Reformation)의 대표로도 정열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세상의 포로된 교회』,『복음이란 무엇인가』,『기독교 핵심』,『삶의 목적과 의미』,『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위대한 사명』,『약함의 자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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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응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덩실덩실 춤추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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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혁신과 불만족
1. 새로운 혁신
2. 평범한 것은 이류가 아니다
3. 젊고 불안정한 세대
4. 또 다른 위대한 역사
5. 야심: 악덕이 미덕으로 변하다
6. 전하는 것 실천하기: ‘슈퍼 사도’는 필요 없다

Part 2 평범과 만족
7. 만족
8. 또 다른 영웅은 필요 없다
9. 하나님의 생태계
10. 꿈만 꾸지 말고 이웃을 사랑하라
11. 평범함이 지나간 이후: 우리가 기대하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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